장항준 감독의 최신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15일 만에 누적 관객 400만 명을 돌파하며 큰 흥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조선 단종(박지훈 분)이 강원 영월 청령포 유배지에서 촌장(유해진 분)과 마을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으로, 설 연휴 기간 최다 관객을 동원하며 손익분기점을 넘겼습니다.
최근 스태프 A씨가 소셜미디어에 "**장항준 감독의 갑질 사진**"이라며 무릎 꿇은 스태프를 향해 손가락질하는 사진을 공개했으나, 이는 "유럽 여행 경비를 내줄 테니 같이 가지 않으면 사형"이라는 유쾌한 농담으로 밝혀져 미담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장 감독은 앞서 '리바운드' 촬영 때도 스태프와 안재현 배우를 이탈리아로 초대해 모든 비용을 부담한 바 있습니다.
또한 고등학교 동창 B씨가 "고등학교 때 머리에 '필승' 띠를 매고 만화책을 봤다"는 유쾌한 에피소드를 폭로하며 감독의 괴짜 성격을 재조명했습니다. 이전 작품 '기억의 밤', '리바운드'에서 흥행에 실패했던 장 감독의 첫 대박작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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