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자 롯데재단 의장은 롯데그룹 창업주 고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로, 2026년 2월 21일 향년 85세로 별세하셨습니다. 고인은 1942년 신격호 명예회장과 첫 부인 노순화 씨 사이에서 태어나셨으며, 1970년대 호텔롯데 입사 후 롯데백화점 설립과 롯데쇼핑 사장(2008년)으로 유통·면세점 사업을 업계 최상위권으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하시며 '유통업계 대모'로 불리셨습니다. 2009년부터 롯데삼동복지재단·롯데장학재단·롯데복지재단 이사장을 역임하며 사회공헌에 집중하셨고, 최근 롯데지주 등 지분을 매각해 재단 활동에 전념하셨습니다. 슬하 1남 3녀(장녀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등)를 두셨으며, 이날 오후 1시경 서울 세브란스병원에서 노환으로 임종하시고 빈소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습니다. 장례는 장혜선 이사장이 상주를 맡은 '롯데재단장'으로 3일간 치러지며, 발인은 23일 오전 9시 20분 경기 광주 한남공원묘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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