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타쿠야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일본인 어머니의 방문과 가정사를 공개했습니다.
어머니의 예상 방문
타쿠야의 어머니는 아들의 방송 모습을 보고 걱정을 감추지 못해 비밀리에 한국을 찾았습니다. 15년 동안 처음으로 아들의 집을 방문한 어머니는 정돈되지 않은 집안 풍경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타쿠야의 '짠내' 나는 생활
방송에서 타쿠야는 난방비를 아끼기 위해 집안에서도 패딩을 껴입은 채 생활하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그는 **15년 동안 한국의 겨울을 찬물로 머리를 감으며 버텨왔다**고 밝혔으며, 다 쓴 샴푸통에 물을 넣어 쓰는 등 현실적인 어려움을 드러냈습니다.
친아버지에 대한 진실 고백
타쿠야가 친아버지를 찾아보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자, 어머니는 그동안 혼자 삼켜왔던 진실을 눈물로 고백했습니다. 어머니는 친아버지가 홋카이도 출신이며 현재 71세로, 찾기 어려울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타쿠야는 "같은 피니까" 아버지를 만나고 싶다며, "기억도 안 나고 할 말도 없는데 그냥 내가 이렇게 컸다는 걸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라고 담담히 속내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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