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2026년 2월 23일 개봉 20일 만에 누적 관객 6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장항준 감독 작품으로,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비극적 유배 생활을 유쾌하고 따뜻한 코미디로 재해석해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주말(20~22일) 동안 141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582만 명을 기록한 후, 당일 오후 6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실시간 예매율 50% 이상으로 11일 연속 1위를 유지하며 천만 관객 돌파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감독의 '천만 공약' 이행 여부가 화제입니다.
'왕의 남자'(20일)보다 빠른 500만 돌파 속도와 손익분기점(260만 명) 초과로 흥행 질주 중이며, 유해진·박지훈 주연의 웃음과 감동이 전 연령층에게 호평받고 있습니다. 배급사 쇼박스가 공식 확인한 바에 따르면, 이 기록은 역사적 비극을 위로로 승화시킨 작품의 힘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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