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오늘(2026년 2월 24일) 대신증권 본사와 전직 부장 A씨 관련 장소를 압수수색하며, A씨의 코스닥 상장사(가구 제조업체) 주가 시세조종 가담 혐의를 수사 중입니다. A씨는 2024년 말부터 2025년 초까지 시세조종 세력과 공모해 통정매매와 거래량 부풀리기를 실행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부당이득 규모는 수십억 원대로 추정됩니다.
대신증권은 지난해 6월 A씨 혐의를 자체 감사로 파악한 뒤 8월 서울남대문경찰서에 자본시장법·금융실명법·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고 연말 면직 처리했습니다. 검찰(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은 압수수색 자료를 분석해 자금 제공자(전주)와 공범, 윗선까지 수사 확대를 검토 중이며, 주가조작을 '조직 범죄'로 보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주가조작을 '패가망신'에 준하는 중죄로 처벌해야 한다고 여러 차례 경고한 바 있습니다. 대신증권은 "불법 행위에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며 수사에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