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3일 대산 1호 프로젝트 사업재편을 승인하고 2조1천억원 이상의 지원 패키지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지원 내용
**금융 지원** 채권금융기관이 최대 2조원 규모로 신규자금(최대 1조원)과 영구채 전환(최대 1조원) 등을 지원합니다.
**세제 지원** 기업 분할·합병 및 자산 취득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방세를 75~100% 감면하고, 설비가동 중단 및 자산매각 관련 법인세 부담을 덜어줍니다. 또한 가속상각제도 적용과 이월결손금 공제한도 확대도 추진됩니다.
**인허가 절차 간소화** 기업결합 심사기간을 기존 120일에서 90일로 단축하고, 소규모 분할·합병 요건을 완화합니다. 석유판매업 허가 간소화와 화학물질 등록 승계 등도 진행됩니다.
**원가 구조 개선** 690억원에서 1,150억원+α 규모의 지원으로 한전 대비 4~5% 저렴한 전기요금을 적용하고 열 중복공급 금지규정을 완화합니다.
사업 내용
현대케미칼과 롯데케미칼의 대산 사업장이 완전히 통합되며, 향후 3년간 110만톤 규모의 생산 감축을 추진합니다. 통합법인 설립은 9월께 완료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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