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양임 씨가 아들 승재 군의 근황을 공개하며 “많이 컸구나”라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번지점프에 도전한 승재 군의 모습이 알려지면서, 최근 이혼 사실이 뒤늦게 전해진 고지용 씨와 허양임 씨를 둘러싼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허양임 씨는 지난 2일 SNS에 아들의 도전 모습을 담은 사진과 함께, 엄마가 대신해줄 수 없는 순간이 늘어나는 만큼 스스로 서고 선택하며 나아가는 모습이 대견하다는 취지의 글을 남겼습니다. 이어 겁이 없어도 되는 아이보다 겁이 있어도 도전하는 아이로 자라길 바란다고 적어, 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고지용 씨는 지난달 뒤늦게 2년 전 이혼 사실을 알리며, 아들 승재 군이 상황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개를 미뤘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부부 관계는 끝났지만 부모로서는 서로를 응원하며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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