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2월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외국인 관광객 3천만 시대** 개척을 강조하며,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한국방문의해 위원장)을 포함한 관계자들과 함께 관광 산업 대전환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1,893만 명을 언급하며 2030년 3천만 명 목표를 2029년으로 앞당기겠다는 문체부의 계획을 지지했습니다. 이부진 사장은 회의에 참석해 기업과 정부 협력을 통해 지역 관광 콘텐츠 확대, 클러스터 관광(예: 안동·영주·울산 연계) 등을 제안하며 “한국은 외국인에게 멋있는 나라”라고 표현했습니다.
주요 정책으로는 바가지요금·호객행위 근절(지역 화폐 가맹점 등록 취소 등), 비자 제도 개선·자동출입국 확대, 지방공항 국제선 신설, 고부가가치 상품(성형·K팝·K패션) 육성, 크루즈 인프라 확충 등이 제시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서울 집중(80%) 탈피와 지역 소상공인 혜택 확대를 촉구하며 민관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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