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권섭 상설특별검사팀은 2026년 2월 27일 쿠팡 퇴직금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엄희준 전 인천지검 부천지청장(현 광주고검 검사)과 김동희 전 부천지청 차장검사(현 부산고검 검사)를 직권남용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엄희준 검사에게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와 국회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국회 위증) 혐의가 적용되었으며, 김동희 검사에게는 직권남용 혐의가 적용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쿠팡의 퇴직금 미지급 의혹 수사 과정에서 상급자들이 부하 검사들에게 불기소 처분을 압박한 외압 의혹을 중심으로 벌어졌습니다.
특검은 부천지청장실 전화 내역 등을 확보하며 수사를 진행했으며, 이로 인해 두 검사 모두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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