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넬리 코다가 2026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AIG 여자오픈에서 공동 4위에 오르며 시즌 메이저 경쟁을 마무리했습니다. 이 결과로 유해란이 노렸던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는 코다에게 돌아갔습니다.
코다는 영국 랭커셔주 로열 리덤 앤 세인트 앤스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적어내며 선전했습니다. 다만 초반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마지막 홀 보기로 우승권과는 거리가 벌어지며 최종 합계 2언더파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이번 시즌 코다는 셰브론 챔피언십과 US여자오픈에서 정상에 오르는 등 메이저 무대에서 강한 존재감을 이어갔습니다. AIG 여자오픈에서는 우승에 닿지 못했지만, 네 차례 메이저에서의 꾸준한 성적을 바탕으로 시즌 최고 메이저 선수에게 주어지는 영예를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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