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가 월드투어 종료 이후 한동안 공식 활동을 줄이고 대중의 시선에서 물러나기로 했습니다. 최근 외모와 건강을 둘러싼 과도한 관심이 이어지자 휴식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란데 측은 그는 팬들과의 만남을 마무리한 뒤 건강하고 행복한 상태로 투어를 끝내고, 이후에는 당분간 공개 석상에 나서는 일정을 쉬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예정됐던 뮤지컬 출연도 취소됐으며, 제작사는 그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다만 그란데는 예정된 ‘이터널 선샤인’ 투어 일정은 모두 소화한 뒤 휴식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특히 9월 1일 런던 공연을 끝으로 투어를 마무리할 예정이어서, 사실상 그 이후부터 공식 활동 중단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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