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471만 5000주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습니다.
소각 규모는 3월 3일 종가(8900원) 기준 약 **420억원**에 달하며, 소각 예정일은 **3월 18일**입니다. 기존에 취득한 자기주식을 활용하며,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자사주를 소각해 자본금 감소 없이 발행주식 총수만 감소합니다.
이번 자사주 소각은 **유통 주식 수를 줄여 주당순이익을 높이기 위한 조치**입니다. 발행주식 총수 감소에 따른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되며, 이는 주주가치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우건설은 정부가 추진 중인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과 자기주식 소각 의무화** 등을 포함한 제도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차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대우건설은 올해를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으며,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신규 수주 18조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주택사업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 위에 체코 원전, 가덕도 신공항, 파푸아뉴기니 LNG 등 대형 토목·플랜트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AI 데이터센터와 원전을 비롯한 에너지 사업 등 미래 성장 분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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