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재룡 씨가 2026년 3월 6일 밤 서울 강남구 청담역 인근에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내고 현장을 이탈한 뒤 지인 집에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검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0.03% 이상 0.08% 미만)으로 측정됐으나, 이재룡 씨는 "사고 당시 음주 상태가 아니었다"고 주장하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 사고 경위 - **사고 발생**: 6일 밤 11시경 흰색 승용차를 몰다 교차로 우회전 후 중앙분리대를 연속으로 충돌해 수십 미터 구간을 파손했습니다. CCTV 영상에 차량이 파편을 떨어뜨리며 도주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 **도주 과정**: 사고 직후 집에 차량을 주차한 뒤 지인 집으로 이동, 약 3시간 후 새벽 2시경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 **경찰 조사**: 강남경찰서는 블랙박스, 인근 CCTV, 사고 전 음식점·술집 영상 등을 통해 음주 여부와 행적을 확인 중이며, 사고 후 미조치 및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약물 검사 결과는 음성입니다.
### 과거 전력 - 2003년: 음주운전 사고 후 측정 거부로 면허 취소. - 2019년: 강남에서 만취 상태로 볼링장 입간판 파손(재물손괴).
이 사건은 여러 언론 보도에서 음주운전으로 지목되지만, 본인 부인으로 조사 중이며 추가 결과가 나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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