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는 미국-이란 전쟁 격화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 영향으로 최근 하락 출발했습니다. 3월 23일 장 초반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48%(201.05포인트) 하락한 5580.15로 시작해 오전 9시 10분 기준 4.82%(278.79포인트) 내린 5502.41을 기록하며 5500선이 위태로웠습니다. 하락폭은 오전 중 6% 이상 확대되며 올해 6번째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삼성전자(4%대↓), SK하이닉스(5%대↓) 등 시총 상위 종목이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가 지속되며 3월 들어 22조원 규모 매도가 발생, 시장 변동성(VKOSPI)이 평시 2배 수준으로 높아졌습니다. 반면 3월 24일은 코스피 5553.92(+2.74%)로 상승 마감하며 회복 조짐을 보였으나, 중동 리스크와 인플레이션 우려로 박스권(5000~6000) 흐름이 전망됩니다. 코스닥도 비슷한 패턴으로 3월 23일 2.73%(31.66포인트)↓ 1129.86 출발 후 3.68%↓ 1118.72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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