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의 한국인 메이저리거로, 2026시즌 개막 후 4월 1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5타수 3안타 3타점(2루타 2개 포함)으로 맹활약하며 시즌 첫 타점과 멀티히트를 기록했습니다. 이 경기에서 우익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그는 개막 4경기 부진(타율 0.190)을 탈출하며 자이언츠의 9-3 승리에 기여했으며, 5회에는 KBO 출신 카일 하트로부터 몸쪽 슬라이더를 공략해 2루타를 추가로 쳤습니다. 최근 경기에서도 4경기 연속 출루(볼넷 포함)를 이어가며 타율 0.222, 장단 16안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프로 입단 전부터 이종범의 아들로 주목받은 그는 KBO 시절 급격한 성장세(wRC+ 111.3→182.5)를 보였으며, 국가대표로 아시안게임 금메달 등 수상 경력을 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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