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이란과의 휴전 상태를 “믿기 어려울 정도로 약한 상태(unbelievably weak)”이자 “생명유지장치에 의존하는 수준”이라고 평가하며, 이란이 파키스탄을 통해 보낸 종전 제안을 “쓰레기(piece of garbage)”라고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 제안을 끝까지 읽지도 않았다”며 “시간 낭비”라고 표현하며 수용 불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 달 넘게 유지된 휴전이 언제든 붕괴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러 한국 언론(다음, 노컷뉴스, 뉴시스 등)이 이를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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