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전을 위해 5월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입국하셨습니다. 선수단은 중국 베이징을 거쳐 방한했으며, 총 39명 규모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실제 입국 인원은 예비선수 일부가 빠져 35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번 방한은 북한 여자축구팀의 한국 방문이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이며, 북한 선수단의 스포츠 대회 참가를 위한 방한으로는 2018년 이후 약 7년 5개월 만입니다. 내고향여자축구단은 5월 20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 위민과 결승 진출을 다투는 준결승전을 치르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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