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안이 전 프로야구 선수 엄정욱과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지안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웨딩드레스 사진과 함께 소식을 직접 전하며 “생각해 본 적 없던 자유로운 영혼인 제가, 현역 시절 우리나라에서 가장 빠른 공을 던졌던 엄정욱 선수와 결혼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짧지만 깊었던 연애 끝에 “이 사람이라면 평생을 함께하고 싶다”는 확신이 들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지안은 예비 신랑을 향해 “누구보다 빠른 공을 던지던 사람답게 제 마음도 참 빠르게 사로잡았다”고 표현하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지안과 턱시도를 차려입은 엄정욱의 모습이 담겼고,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도 이어졌습니다.
지안은 앞으로 서로의 가장 좋은 친구이자 든든한 편이 되어 웃음이 가득한 가정을 만들겠다고 전했습니다.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은 주변의 축복 속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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