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정부를 향해 “국민포기정부”라고 비판하며, 정책 추진 방식 전반에 대해 강도 높은 공세를 이어가셨습니다. 장 대표는 정부와 여당이 국민 반대가 큰 사안을 계속 밀어붙이고 있다며, 민생과 재산을 해치는 방향으로 국정이 흐르고 있다고 주장하셨습니다.
장 대표는 특히 부동산과 주식시장 정책을 거론하며, 정부가 국민이 피해를 본다고 지적해온 사안을 오히려 더 강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하셨습니다. 또 결혼 관련 대출·청약 규제 문제까지 언급하며, 현 정부의 정책 기조가 실질적인 민생 개선과는 거리가 멀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이와 함께 장 대표는 당 내부 쇄신과 조직 정비 작업에도 속도를 내는 모습입니다. 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새 조직강화특별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하며 당협 정비에 나설 예정이어서, 장 대표가 당내 장악력을 높이는 동시에 대여 공세를 강화하는 흐름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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