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임찬규의 시즌 첫 7이닝 호투를 앞세워 롯데를 6-1로 꺾고 주말 3연전 위닝시리즈를 확보했습니다. 임찬규는 7이닝 6피안타 1실점으로 시즌 7승째를 올리며 팀의 단독 선두 질주에 힘을 보탰습니다.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LG는 1회부터 경기 흐름을 잡았고, 7회와 8회에 집중타를 몰아치며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 홍창기는 3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타선을 이끌었고, LG는 경기 후반 6득점을 올려 롯데의 추격 의지를 꺾었습니다.
이 승리로 LG는 시즌 41승 24패를 기록하며 2위 KT와의 격차를 다시 벌리고 선두를 굳게 지켰습니다. 임찬규는 개인 7연승을 이어가며 올 시즌 다승 경쟁에서도 상위권 흐름을 유지했습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