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씨엔블루 멤버 이종현이 오랜 공백 끝에 평범한 회사원으로 일하고 있는 근황을 직접 공개했습니다. 그는 8년간 비워뒀던 계정에 글을 올려 해킹으로 아이디와 소개 글 수정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그동안 세상과 거리를 둔 채 지냈고 이후 살아보기 위해 일을 배우며 뷰티 마케팅 분야에서 전문적으로 일해왔다고 전했습니다.
이종현은 업무 중인 사진도 함께 공개하며 회의와 제품 검토, 업무 개선 방안을 고민하는 일상을 소개했습니다. 그는 평범하게 일하며 사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게 됐다며, 앞으로는 인간 이종현으로서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종현은 2019년 가수 정준영이 포함된 단체 대화방 관련 논란에 휘말린 뒤 씨엔블루를 자진 탈퇴하고 활동을 중단한 바 있습니다. 이번 근황 공개로 연예계를 떠난 뒤 일반 직장인으로 생활해 온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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