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최종회에서 임지연이 허남준을 살리기 위해 다시 조선으로 돌아가고, 끝내 두 사람이 재회하며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최문도는 모든 악행이 드러나 몰락한 뒤 경찰에 체포됐고, 마지막에는 임지연과 허남준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장면으로 결말이 정리됐습니다.
드라마는 종영 직전까지도 허남준의 생사 여부와 두 사람의 관계를 둘러싼 긴장감을 끌어올렸지만, 최종회에서는 구원과 재회의 서사를 선택했습니다. 서리가 현을 구하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는 전개가 이어졌고, 마지막에는 두 사람이 사랑을 확인하며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마무리를 선보였습니다.
결국 멋진 신세계는 비극보다 재회를 택한 로맨스의 문법으로 끝났습니다. 조선과 현재를 오가는 시공초월 설정 속에서도 중심은 끝내 서로를 살리려는 사랑이었고, 마지막 장면은 해변 키스신과 함께 꽉 닫힌 해피엔딩으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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