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궁민이 출연한 KBS 2TV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이 첫 회부터 강한 몰입감을 끌어올리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지난 4일 방송된 1회에서는 잘나가는 신경외과 전문의 강태주가 아내 고세윤에게 이혼을 통보한 뒤 사건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전개가 펼쳐졌고, 전국 시청률 4.6%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5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강태주가 경찰서 심문실에서 강도 높은 조사를 받는 장면이 예고됐습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그는 예상치 못한 의문의 상황 속에서 코피를 흘린 채 고개를 숙인 모습으로 그려지며, 아내를 둘러싼 불안과 억울함, 분노가 뒤엉킨 복합적인 감정선을 드러낼 전망입니다.
남궁민은 제작발표회에서 2회 전개가 특히 흥미롭다고 밝힌 바 있어, 이후 이야기는 인물 간 긴장감과 심리전이 한층 더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첫 회부터 강한 충격과 속도감 있는 전개로 주목받은 결혼의 완성이 초반 흥행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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