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열린 제2회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한국인 베이스 유승호 씨가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프랑스 솔로뉴 지방 페르테 앵보 성에서 결선이 진행됐으며, 조수미 씨가 직접 젊은 성악가들을 격려하는 자리로도 주목받았습니다.
조수미 씨는 젊은 성악가들이 큰 무대에 서야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자신의 이름을 건 콩쿠르가 실질적인 도전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우승자에게는 5만 유로, 2위에게는 2만 유로, 3위에게는 1만 유로의 상금이 수여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결선에서는 유승호 씨 외에도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랐고, 중국의 메조소프라노 페이 선 등도 결선 진출자로 알려졌습니다. 조수미 씨는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젊은 성악가들의 성장을 응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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