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4일자로 공개된 심정지 관련 기사는 현재 확인된 범위에서는 아직 없었습니다. 대신 8월 13일 보도된 내용 가운데, 서울 강남의 한 치과에서 임플란트 시술을 받던 7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된 뒤 숨졌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국소마취제 독성 반응 가능성을 제기했다는 소식이 집중적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 강남의 한 치과에서 임플란트 11개를 한꺼번에 식립하는 시술을 받던 70대 여성이 약물 투여 뒤 16분 만에 이상 반응을 보이며 심정지에 빠졌고,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국과수는 국소마취제인 아티카인 과다 투여에 따른 독성 반응이 사망 원인일 가능성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당시 투여량이 통상 허용치를 크게 웃돈 정황도 보도됐습니다.
같은 치과에서는 또 다른 환자도 심정지 후 사망한 사례가 알려지며 의료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반복된 사고 정황과 마취제 사용량, 수술 과정의 적절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수사와 감정 결과에 따라 책임 소재가 가려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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