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오상진 씨가 둘째 아들 수호 군이 태어나자마자 건강 이상으로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당시를 털어놓았습니다. 오상진 씨는 아이가 황달과 소화기관 문제로 일주일가량 치료를 받았고, 당시에는 기도하는 것밖에 할 수 없었다며 힘들었던 심경을 전했습니다.
오상진 씨는 최근 방송에서 생후 50일 된 아들을 품에 안은 모습을 공개하며 그동안 유독 예민했던 이유도 설명했습니다. 그는 지금은 완전히 회복해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고, 가족들 역시 수호 군이 건강하게 지낸 50일을 기념해 사진을 남겼다고 전했습니다.
아내 김소영 씨도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조리원에 있을 때부터 아이 상태가 좋지 않아 마음을 졸였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출생 직후 생사의 기로를 넘겼던 아들의 건강이 회복된 뒤에야 비로소 안도의 숨을 돌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스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