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광복절을 맞아 인공지능과 홀로그램 같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대국민 전시·사업을 공개하며, 국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유관순 열사 등 독립운동가를 AI로 복원한 홀로그램 전시는 광복의 의미를 첨단기술과 접목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15일부터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여옥사에서 홀로그램 상설 전시를 일반에 공개합니다. 이번 전시는 AI 기술로 유관순 열사와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과거 사진을 정교하게 복원해 입체 홀로그램으로 구현한 것으로, 과기정통부의 홀로그램기술 사업화 실증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습니다.
아울러 과기정통부 지원 아래 경북대학교는 AI 기반 신약개발 혁신 거점 구축에 나서는 등 지역 연구·산업 생태계 확산에도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정부가 AI와 반도체, 데이터센터, 피지컬AI, SMR 등을 차세대 성장축으로 삼는 가운데, 과기정통부의 이날 행보는 첨단기술을 산업과 역사 체험 현장에 동시에 확장하려는 정책 기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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