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 선수가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도 침묵하며 3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15일(한국시간)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고, 시즌 타율은 0.290까지 떨어졌습니다.
이정후는 지난 11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시즌 9호 홈런을 터뜨리며 타율 3할을 회복했지만, 이후 세 경기에서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최근 13타수 무안타 흐름이 이어지면서 타격감 하락이 뚜렷해졌고, 샌프란시스코 역시 2-5로 패해 2연패에 빠졌습니다.
팀은 이정후의 부진 속에서도 중견수 수비 등 외야에서의 안정감은 확인했지만, 득점권에서 추가 생산이 나오지 않으며 반등의 계기를 만들지 못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채 공격의 중심인 이정후의 회복을 절실히 기다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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