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훈 씨가 유재석 씨의 명절 선물을 거절한 이유는 선물 자체가 아니라 과도한 포장 때문이었습니다. 김석훈 씨는 유재석 씨가 보낸 고급 고기 선물이 포장만 다섯 겹에 달해 일회용 포장재가 너무 많다고 느꼈고, 자신의 소신에 따라 다음부터는 보내지 말아 달라고 직접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석훈 씨는 유재석 씨의 마음에는 감사했지만, 환경과 절약에 대한 평소 철학상 그런 방식의 선물은 부담스럽다고 설명했습니다. 유재석 씨 역시 이를 이해해 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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