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변중석 여사 19주기 제사가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에서 열렸고,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비롯한 범현대 일가가 모여 고인을 기렸습니다. 올해 제사는 장손인 정의선 회장이 주도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과 정기선 HD현대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도 참석했습니다.
이날 자리에는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정일선 현대비앤지스틸 사장, 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 정몽원 HL그룹 회장, 정몽진 KCC 회장, 정성이 이노션 고문, 정대선 전 HN Inc 사장과 노현정 전 아나운서 등 주요 일가 인사들이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범현대가는 매년 정주영 명예회장과 변중석 여사의 기일에 맞춰 제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변중석 여사는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부인으로, 조용한 내조를 통해 현대그룹 성장에 적지 않은 역할을 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007년 8월 17일 별세한 뒤 올해로 19주기를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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