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키움을 상대로 수원 홈경기에서 6-2 역전승을 거두며 선두를 지켰습니다. 최원준이 역전타를 때렸고, 안현민이 쐐기 홈런을 날리며 승부를 갈랐습니다.
KT는 1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먼저 실점했지만, 이후 타선이 집중력을 되찾으며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특히 최원준의 적시타로 흐름을 바꾼 뒤 안현민이 장타로 점수 차를 벌리면서 경기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 승리로 KT는 시즌 62승 39패 2무를 기록해 2위 삼성과의 격차를 1경기로 유지했습니다.
반면 키움은 전날 홈런 3방을 앞세워 KT를 10-5로 꺾으며 반등했지만, 이날은 경기 후반 마운드와 수비가 흔들리며 연승을 잇지 못했습니다. KT는 선두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값진 역전승을 챙기며 위닝시리즈를 완성했습니다.
뉴스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