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가 LG 트윈스를 6-0으로 완파하며 4년 만에 위닝시리즈를 달성했습니다. 페드로 아빌라는 7이닝 무실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고, 이숭용 감독은 “완벽한 투구”라며 에이스로서의 존재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잠실에서 열린 경기에서 SSG는 장단 13안타를 몰아치며 공격에서도 힘을 냈습니다. 특히 한유섬은 시즌 첫 홈런에 이어 이날도 대포를 가동하며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고, 고별전을 치른 마드리스도 홈런을 포함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습니다. 이숭용 감독은 두 선수의 활약을 반겼고, 특히 마음고생이 컸을 한유섬이 부담을 털어내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 감독은 이번 주 두 차례 위닝시리즈를 거둔 데 대해 팬들의 응원을 고마워하며, 다음 주에도 좋은 경기와 결과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SSG는 아빌라의 호투와 중심 타선의 응집력을 바탕으로 시즌 흐름을 다시 끌어올리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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