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로켓 잔해, 8월 5일 달 충돌 예정
우주를 떠돌던 스페이스X 팰컨9 로켓 잔해가 8월 5일 달 표면에 충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속 8,700km의 속도로 충돌할 예정이며, 한국의 달 궤도선 다누리호와 NASA의 달 궤도 탐사선이 충돌 전후 상황을 근접 관측할 예정입니다. 이는 '달 탐사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우주 쓰레기 문제가 현실화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대한민국, 달 탐사 분야 협력 강화
우리나라는 NASA와 함께 달 기지 건설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 중입니다. 달 착륙선, 통신·항법, 탐사 로버 등 핵심 기술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2032년까지 달 착륙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민간 기업 주도의 달 착륙선 개발도 추진되어 이르면 4년 후 우리나라 민간 기업의 달 착륙 도전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