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대법원장은 현재 차기 대법관 임명 제청을 5개월째 미루고 있어 정치권과 법조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대법관 공석 장기화와 관련하여, 노태악 전 대법관 퇴임 이후 후임 인선이 지연되고 있으며, 9월 퇴임 예정인 이흥구 대법관의 후임 후보가 이번 주 추려지고 있어 동시 제청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일부에서는 대법원장 직무유기를 지적하며 탄핵 가능성까지 언급하고 있습니다.
개인 정보로는 1957년 경북 경주 출생, 서울대 법대 졸업, 제23회 사법시험 합격 후 법관으로 재직했으며, 재판 지연 해소를 위한 법관 정원 확대와 선발 제도 개편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