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는 최근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 통과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피해자는 해당 법안이 사건의 진실을 밝힐 기회를 없애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사건을 다시 들여다볼 안전장치를 사라지게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피해자는 법안을 발의한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SNS 게시물에 "지옥에나 가라"는 댓글을 남기며 격렬한 분노를 드러냈습니다.
한편,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는 피해자를 보복 협박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추가 선고받았으며, 피해 배상금 용도로 압류된 영치금 일부를 사용하려 했던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