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최근 걸그룹 리센느 멤버의 '무섭노' 발언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각기 다른 입장을 보였다. 조국 대표는 일베식 표현과 경남 사투리를 구분해야 한다고 지적했으나, 이준석 대표는 "말끝 하나로 사상 검증을 하려 한다"며 비판했다. 또한, 과거 조국 대표의 '2030 남성 극우화' 발언에 대해 이준석 대표가 "2차 가해"라고 비판한 바 있다. 두 인물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는 보도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