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관광 중단 18년, 기업인들 국가 보상 촉구
2026년 7월 10일, 남북경협단체연합회 회원들은 금강산 관광 중단 18년을 맞아 청와대 앞에서 남북경협 청산 및 보상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남북경협은 이제 사업 재개가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국가 차원의 투자자산 청산 및 보상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일부 회원들은 기자회견에서 삭발식을 진행하며 절박함을 표현했습니다.
과거 금강산 관광은 주요 관광지와 온천 이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으나, 현재는 중단된 상태입니다. 남북경협단체들은 사업의 정상화가 어렵다고 판단하고, 정부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을 촉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