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공군기지(K-55)는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대한민국 공군과 주한 미군의 합동 기지로, 미국 공군 제7공군 사령부가 위치한 핵심 안보 거점입니다.
최근 8월 4일,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소속 대학생 8명이 "미7공군 박살내자" 등의 구호를 외치며 기지에 무단 침입해 검거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들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 조사 중입니다.
과거에는 2026년 7월, 기지 내 백린 누출 사고가 발생했으나 위험성은 낮은 것으로 파악되었고, 별도의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2025년 12월에는 보안 강화 명목으로 미군 측이 한국군의 오산기지 출입 통제권을 회수하려는 움직임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