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동 살인 사건의 피의자 나모(52)씨는 지난달 28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 오피스텔에서 5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긴급 체포되었습니다.
주목할 점은 나씨가 과거 13세 미만 아동·청소년 대상 성폭력 범죄 전력 15회로 2014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을 받았던 사실입니다. 이는 그가 전자장치를 부착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추가 범죄를 저질렀음을 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