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낙태약(미프진) 허용 검토를 지시하며 논란이 뜨겁습니다. 의료계와 종교계는 여성 건강 및 안전, 태아 생명권 침해 우려를 표하며 법 개정 및 안전 기준 마련을 촉구하는 반면, 해외직구를 통한 불법 유통 및 오남용 방지 취지라는 옹호 의견도 있습니다.
현대약품은 미프진 독점 공급 계약을 맺은 회사로, 이 소식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법 개정 없이 행정적 절차만으로 낙태약 사용을 의사 재량에 맡기려는 시도에 대한 비판과 함께, 7년째 지속된 입법 공백에 대한 문제 제기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