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의 좌완 투수 이의리는 일본 단기 유학을 마치고 2군에서 3이닝 무실점 호투로 실전 복귀를 알렸습니다.
후반기부터는 선발이 아닌 셋업맨(롱릴리프)으로 보직을 전환하여 불펜 강화에 힘을 보탤 예정입니다.
이의리는 과거 제구 불안으로 인해 많은 볼넷을 허용했으나, 일본 연수를 통해 개선의 가능성을 보이며 부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