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의 새 외국인 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가 KBO 리그 데뷔전에서 7이닝 퍼펙트 피칭을 선보였습니다. 2026년 8월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카라스코는 빅리그 통산 112승의 경험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투구를 펼쳤으며, 7회까지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팀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그는 데뷔 전부터 "부담감 속에서도 좋은 퍼포먼스를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