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도시철도 2호선, 28년 만에 본격 착공
대전 도시철도 2호선 건설 계획이 28년 만에 본격화되었습니다. 2024년 말 첫 삽을 뜬 이 사업은 수소전기 트램으로 건설되며, 총사업비는 1조 5069억 원입니다. 2030년 개통을 목표로 하며, 5개 구를 순환하는 노선이 구축될 예정입니다.
미래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 확정
이번 결정으로 대전시는 제1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최종 승인받아, 2호선 지선 2개와 함께 3·4·5호선 신설 사업 추진의 법적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는 교통 소외 지역 접근성을 강화하고 대중교통망을 확충하여 2035년 하루 16만 명 이용을 전망합니다. 그러나 기존 트램 사업비 증가와 공기 지연 부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대한 현실적인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