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감독은 2025년 10월, 두산 베어스의 제12대 신임 감독으로 선임되었습니다. 계약 기간은 2+1년 최대 20억 원 규모입니다.
최근 두산 베어스는 8월 1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연장 11회 2-2 무승부를 기록했으며, 이 과정에서 김원형 감독은 3피트 라인 아웃 판정에 대해 심판진에게 강력히 항의하며 경기가 마무리되었습니다. 김 감독은 또한 폭염에 따른 경기 운영의 융통성 있는 대처를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선수 시절에는 쌍방울 레이더스, SK 와이번스에서 활약했으며, 지도자로서 SSG 랜더스를 이끌고 2022년 KBO 리그 통합 우승을 달성한 경력이 있습니다. 김원형 감독은 두산의 잠재력에 대한 기대를 표하며, 선수들의 실전 활약을 독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