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한강공원 폭탄 테러 협박 사건
9일 새벽, 여의도 한강공원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테러 협박 글이 방송국 제보 플랫폼에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해당 게시글에는 1000만원을 입금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다치거나 죽을 것이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 현재 서울 성북경찰서는 공중 협박 혐의로 게시자를 추적 중이며, 한강공원 일대에 특공대를 배치하고 폭탄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이 사건 발생 시점에는 '2026 한강페스티벌'이 진행 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