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영 측은 증조부 안상호친일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지난 7일 방송에서 "4대째 의사 집안"임을 언급하며 증조부가 일본에서 의학을 공부한 의사 안상호라고 소개한 후, 온라인상에 친일 행적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에 대해 하영 소속사는 증조부가 안상호인 것은 맞으나, 제기된 친일 의혹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다만, 일부 역사학계에서는 안상호의 대정친목회 평의원 활동 등을 근거로 친일 행적이 맞다는 주장을 제기하며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