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8월 17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송영길, 김민석 후보와 마지막 TV 토론에 나섰습니다.
주요 쟁점으로는 메가특구 주 52시간제에 대해 "주 52시간은 준수해야 하며, 사람이 부족하면 더 고용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대통령 지지율 하락 원인'에 대해 핵심 지지층 이탈을 꼽았습니다.
한편, 정청래 후보 측은 광주에서 불법 전화방 운영 및 금품 제공 의혹이 제기되었다며, 이에 대한 고발 예정임을 밝혔습니다. 김민석 후보는 정 후보의 위기 극복 역량 부족과 당정 관계 흔들림을 지적했습니다.
정청래 의원은 4선 중진 의원으로, 서울 마포구을 지역구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