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창, 1500안타·2000루타 대기록 달성
키움 히어로즈의 베테랑 내야수 서건창이 최근 개인 통산 1500안타와 2000루타를 돌파하며 KBO리그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습니다. KIA 타이거즈에서 방출 후 은퇴 위기를 겪었으나 친정팀 키움으로 복귀하여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습니다.
맹타와 팀 승리 견인
최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4타수 4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4-3 역전승을 이끌었습니다. 이러한 맹활약에 대해 감독은 "서건창이 맹활약하며 공격을 이끌었다"고 극찬했으며, 선수 본인은 "키움으로 돌아와 편안함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기록과 별명
2014년 201안타를 기록하며 '서교수'라는 별명을 얻었던 그는 꾸준한 활약으로 1500안타, 2000루타와 같은 대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또한, 경기 중 LG 투수 임찬규가 타구에 맞고 쓰러지자 걱정하며 달려가는 등 동료애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