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신도시, 재건축 가속화 및 과제
1기 신도시(분당, 일산, 평촌, 산본, 중동)는 1989년부터 1996년까지 조성된 대규모 계획도시로, 30년 이상 경과하여 재건축 시기를 맞았습니다.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최근 산본 11구역, 부천 중동 은하마을 등에서 사업시행약정 체결 및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등 재정비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정부의 2차 선도지구 지정이 이르면 하반기 중 이루어질 전망이며, 분당, 평촌 등에서는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 접수가 진행 중입니다. 이에 따라 재건축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으나, 높은 주민 분담금에 대한 우려와 함께 일산의 경우 베드타운 한계 극복, 수도권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 및 일자리 부족 등의 과제가 남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