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법원이 최태원 회장에게 노소영 관장에게 944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의 재산분할이며, SK 주식이 재산분할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재산분할 가액 산정 기준 시점은 2024년 4월 16일로, 당시 SK 주가를 기준으로 계산되었습니다. 노 관장의 재산 형성 기여도는 33.3%로 인정받았습니다. 최 회장은 상고 여부를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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